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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히메네스 결승골'... 살라 빠진 이집트에 진땀승 거둔 우루과이
15일 열린 러시아 월드컵 A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후반 44분 결승골을 터뜨리고 환호하는 우루과이 수비수 호세 히메네스. [AP=연합뉴스] 우루과이가 2018 러시아 월드컵 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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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모스크바 르포]'아이스하키 나라' 러시아, 축구로 붉은광장처럼 후끈
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일인 14일(현지시간)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 앞에서 축구팬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.[연합뉴스] 15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20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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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러시아월드컵 H조] '2002년 영광이여, 다시 한 번' 세네갈
세네갈 축구대표팀. [AP=연합뉴스] 그래픽=김경진 기자 capkim@joongang.co.kr ━ [러시아월드컵] H조 전력분석- 세네갈 소속대륙: 아프리카 FIF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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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구화는 그냥 신발이 아닙니다, 과학입니다
축구대표팀 에이스 손흥민(가운데)은 러시아 월드컵을 앞두고 순간적으로 가속도를 붙이는 데 유리한 축구화를 선택했다. 지난 1일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의 평가전에서 하늘색 축구화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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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월드컵 불투명' 어깨 다친 살라를 위한 호날두의 공감 손길
26일(현지시간) UEFA 결승에서 부상을 당하고 그라운드를 떠나는 살라를 위로하는 호날두. [EPA=연합뉴스] 27일 우크라이나 키예프의 NSC 올림피스키 경기장에서 열린 레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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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골 넣는 파라오' 살라, 부상으로 월드컵 불투명
유럽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부상을 당한 리버풀 공격수 살라(오른쪽).[EPA=연합뉴스] ‘골 넣는 파라오’ 이집트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(26·리버풀)가 불의의 부상으로 2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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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러시아월드컵 B조]'북아프리카 호화군단' 모로코, 반란 꿈꾼다
북아프리카 모로코는 다크호스다. 프랑스, 네덜란드 등 유럽 이민자 2세가 주축이다. [부타이브 SNS] 그래픽=김경진 기자 capkim@joongang.co.kr ━ [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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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드컵 스타 옆엔 ‘내조의 여왕’ 있다
한혜진은 8살 연하인 남편 기성용을 한국 축구대표팀의 든든한 주장으로 만들었다. 최근에는 연기자로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. [사진 기성용 SNS] 한국 축구대표팀 주장 기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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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캡틴 키' 기성용 뒤엔 '수퍼우먼' 한혜진
한국축구대표팀 캡틴이자 전술의 키 기성용. 그의 옆에는 내조의 여왕 한혜진씨가 있다. [기성용 인스타그램]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주장 기성용(29·스완지시티)은 20대 초반까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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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러시아월드컵 A조] '이집트 왕' 살라만 믿는다···8강도 노릴만
━ [러시아월드컵] A조 전력분석-이집트 이집트축구대표팀. [AP=연합뉴스] 그래픽=김경진 기자 capkim@joongang.co.kr 소속대륙 : 아프리카 FIF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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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2골' 손흥민, EPL 첫 아시아 득점 톱10 '유종의 미' 거둘까.
개인 첫 한 시즌 프리미어리그 득점 톱10에 도전하는 손흥민. [중앙포토] ━ 13일 프리미어리그 시즌 최종전서 도전 아시아 최초, 최다 타이틀을 잇따라 따낸 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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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골 넣는 파라오' 살라…도플갱어가 나타났다
어느쪽이 리버풀 축구스타 살라일까. 살라 어머니가 헷갈릴지도 모르겠다. 정답은 오른쪽이다. [사진 데일리 스타 캡처] 잉글랜드 프로축구 리버풀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(25·이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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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이집트 왕' 살라, 친정팀 AS로마 울렸다
이집트 출신 리버풀 공격수 살라(오른쪽)가 25일 친정팀 로마와 유럽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에서 2골-2도움을 기록하며 5-2 대승을 이끌었다. [사진 리버풀 트위터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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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FA, 올해 베스트11…우승팀 맨시티 5명 포함
PFA가 발표한 올해의 베스트11. 조기 우승을 확정한 맨시티 선수 5명이 포함됐다. [PFA] 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(PFA)가 올해의 베스트11을 발표했다. 우승팀 맨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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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버풀 챔스 4강행 꿈, 살라가 살렸네...맨시티 3-0 격파
리버풀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(가운데)가 맨시티전 선제골 직후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. [AP=연합뉴스] 잉글랜드 프로축구 리버풀이 유럽클럽대항전에서 리그 라이벌 맨체스터 시티(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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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평점 9.1점' 손흥민, 프리미어리그 3월 베스트11
후스코어드닷컴이 선정한 프리미어리그 3월 베스트11에서 손흥민은 왼쪽 날개에 이름을 올렸다. [사진 후스코어드닷컴] 평점 10점 만점에 9.1점. 3월 프리미어리그 베스트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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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이집트 왕자' 살라, 리버풀 '20년 한' 푼 결승포
리버풀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가 크리스탈팰리스전 결승골 직후 환호하고 있다. [AP=연합뉴스] '이집트 왕자' 모하메드 살라가 소속팀 리버풀(잉글랜드)에 중요한 승리를 안겼다. 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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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, '유럽축구 최고의 윙어' 4위 선정...1위는 메시
손흥민이 유럽축구 5대리그 등록선수를 대상으로 한 랭킹에서 윙어 부문 4위에 올랐다. [AP=연합뉴스] 축구대표팀 에이스 손흥민(토트넘)이 유럽축구 5대리그를 대표하는 최고의 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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뮤지컬 감독, 펀드매니저....당신이 몰랐던 EPL 구단주 ②에버튼~맨유
2017/2018시즌 막바지로 달려가고 있는 영국 프리미어리그(EPL) 구단주들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보고 있습니다. ①아스날~크리스탈팰리스 편에 이어 이번에는 에버튼~맨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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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, EPL 파워랭킹 4위...시즌랭킹 17위
손흥민은 주말에 열린 FA컵 8강전에서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지만 뛰어난 활약과 팀 기여도를 인정 받아 EPL 전체 선수 중 4위에 올랐다. [AP=연합뉴스] 축구대표팀 에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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골 넣는 이집트 파라오, 월드컵 저주도 풀까
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득점선두 리버풀 공격수 살라. 이집트 출신인 그는 SNS에 피라미드 앞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. [사진 살라 인스타그램] ‘골 넣는 파라오’. 잉글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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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골 넣는 이집트 파라오' 모하메드 살라
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득점선두 리버풀 공격수 살라. 이집트 출신인 그는 SNS에 피라미드 앞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. [사진 살라 인스타그램] ‘골 넣는 파라오’. 잉글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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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-기성용, ESPN 이주의 베스트11
ESPN이 선정한 이주의 팀. 손흥민과 기성용은 각각 왼쪽 공격수와 수비형 미드필더로 뽑혔다. [ESPN 캡처] 한국축구대표팀 손흥민(26·토트넘)과 기성용(29·스완지시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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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, BBC 축구전문가 선정 '올해의 EPL팀 베스트11'
프리미어리그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. [사진 토트넘 트위터] 손흥민(25·토트넘)이 영국 BBC 축구전문가가 선정한 올해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베스트11에 뽑혔다. BBC